WORK
축축하고 비릿한 냄새에 나의 온몸이 진동해 (2025)
별을 통과해 괴물들에게로 (2025)
몸속에 그득한 (2025)
화면 끝에서 표류하고 뒤섞이는 (2025)
배를 갈라 동그란 아이를 꺼냈다 (2025)
새하얀 털을 꿀꺽 삼켰다 (2025)
만들어진 괴물 (2024)
세 가지 장면 Three scenes (2024)
유동하는 물질 Flowing material (2024)
아름다운 균열 Beautiful crack (2024)
파고드는 붉은 덩어리 Invasive red mass (2023-2024)
잔혹하게 아름다운 Brutally beautiful (2023)
부스러기 Crumbs (2022-2024)
탈출 Escape (2022)
죽은 물고기들의 나라 The land of dead fish (2022)
살아서 Alive (2022)
집비둘기 Pigeon (2021)
EXHIBITION
Solo exhibition_새하얀 털을 꿀꺽 삼켰다 Gulped down the pure white fur (2025)
전해지지 않은 문장들: 여기에 그림자가 있다 Unspoken sentences: Here is a shadow (2025)
봄은 아래에서 온다 Spring comes from below (2025)
PROJECT
출몰하는 유령들 Haunting Ghosts (2022-2023)
#링링링 #CaringSharingColoring (2021)
TEXT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는가 / 박천 (2025)
Artist Statement
2025
2024
CV
@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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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Eunyoung
WORK
축축하고 비릿한 냄새에 나의 온몸이 진동해 (2025)
별을 통과해 괴물들에게로 (2025)
몸속에 그득한 (2025)
화면 끝에서 표류하고 뒤섞이는 (2025)
배를 갈라 동그란 아이를 꺼냈다 (2025)
새하얀 털을 꿀꺽 삼켰다 (2025)
만들어진 괴물 (2024)
세 가지 장면 Three scenes (2024)
유동하는 물질 Flowing material (2024)
아름다운 균열 Beautiful crack (2024)
파고드는 붉은 덩어리 Invasive red mass (2023-2024)
잔혹하게 아름다운 Brutally beautiful (2023)
부스러기 Crumbs (2022-2024)
탈출 Escape (2022)
죽은 물고기들의 나라 The land of dead fish (2022)
살아서 Alive (2022)
집비둘기 Pigeon (2021)
EXHIBITION
Solo exhibition_새하얀 털을 꿀꺽 삼켰다 Gulped down the pure white fur (2025)
전해지지 않은 문장들: 여기에 그림자가 있다 Unspoken sentences: Here is a shadow (2025)
봄은 아래에서 온다 Spring comes from below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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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몰하는 유령들 Haunting Ghosts (2022-2023)
#링링링 #CaringSharingColoring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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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는가 / 박천 (2025)
Artist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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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균열 Beautiful crack (2024)
아름다운 균열, 2024, Oil on canvas, 130.3×162.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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